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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의 새해, ‘나의 제안’으로 열다

2019 시무식 대신 열린 발표회로 직원과 소통, 의견 들어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19/01/03 [16:57]

농촌진흥청의 새해, ‘나의 제안’으로 열다

2019 시무식 대신 열린 발표회로 직원과 소통, 의견 들어

김두용 기자 | 입력 : 2019/01/03 [16:57]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농촌진흥청 본청과 4개 소속기관 직원들은 4일 종합연찬관에서 열린 발표회를 열고 2019년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이 자리는 기존의 시무식이라는 틀을 벗어나 직원들과 소통하며 조직 발전을 위한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자 마련했다.

발표회는 농촌진흥청이 세계 최고의 농업연구기관으로 도약하는 데 필요한 제안을 하는 형식으로 진행하며, 최연소 농촌지도사부터 농업연구관, 중견 과장까지 모두 6명이 발표자로 나선다.

먼저, 직원으로서 할 수 있는 역할을 강조하는 내용으로,지금 농촌진흥청에 혁신이 필요한 이유를 진단하고, 우리의 역할을 고민해보자는 의견과 업무 효율은 높이고 소통은 넓혀 기관의 기초를 정비하자는 생각을 제안한다.

이어 농업·농촌의 지속과 발전은 지도사업 강화를 통한 안정적인 중소가족농 지원 체계에서 비롯된다며 맞춤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연구기관으로서 성장하기 위한 제안도 눈길을 끈다. 원예특작산업의 미래가치를 창조하는 연구기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조직으로 전환 새로운 플랫폼을 구축하자는 주제로 의견을 전할 예정이다.

발표에 앞서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물부장을 지낸 류강선 박사는 특강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고부가 성장산업으로 거듭난 양잠산업의 사례를 소개한다.

김경규 농촌진흥청장은 "56년의 역사와 전통, 첨단 연구 기반을 바탕으로 농촌진흥청이 세계 최고의 농업연구기관이 되겠다는 목표에 우리 모두의 힘과 뜻을 모아야 할 때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발표자들의 제안은 혁신 과제로 분류한 뒤, 분야별로 업무에 반영해 시행하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계획을 세워 추진할 예정이다.


원본 기사 보기:더뉴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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