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통합이 한반도에 주는 시사점
강화도 평화·통일학교는 지난 6월 1일 장용철 교수(안양대 통일사회 정책연구소 소장)의 ‘강화도 평화통일의 길’에 이어, 이번 6월 8일엔 두 번째 강의를 열었다. 이번 강의의 주제는 ‘유럽통합이 한반도에 주는 시사점’으로, 전 독일 괴테대학교 교수를 지낸 김해순 박사가 맡았으며, 강화와 서울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큰 관심과 질문을 쏟아냈다. 다음 세 번째 강의는 이달 22일 ‘북녘의 고향개발’을 주제로 역시 강화뉴스 교육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저작권자 ⓒ 저널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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